어느 장애인의 외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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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애인도 국민으로서 비장애인들이 산소 처럼 너무나 당연하게 누리는 이동권, 교육권, 노동권 그리고, 지역사회에서 살 수 있는 권리가 있습니다.
그래서 오늘도 시민들에게 욕과 응원을 동시에 겁나 들으며 지하철을 탔습니다.
장애인도 국민으로서 비장애인들이 산소 처럼 너무나 당연하게 누리는 이동권, 교육권, 노동권 그리고, 지역사회에서 살 수 있는 권리가 있습니다.
그래서 오늘도 시민들에게 욕과 응원을 동시에 겁나 들으며 지하철을 탔습니다.
'장애인 이동권 사진전' 안내(9월 23일 15:00~19:00, 세종시청미디어센터 다목적 극장) - 주최 - #세종장애인차별철폐연대#세종보람장애인자립생활센터 #세종시청자미디어센터 이 세 지역 단체들의 힘/노력/마음을 합하여 공…
어느 장애인의 외침 윤석열 대통령 100일 취임 기자회견에 장애인권리 예산에 대한 말 한마디 없었습니다. 장애인도 국민으로서 비장애인들이 산소 처럼 너무나 당연하게 누리는 이동권, 교육권, 노동권 그리고, 지역사회에서 살 수 있는 권리가 있습니다.그래…
우리 주변에서 일어나고 있는우리의 문제를 공유합니다. 장애인 박경석 활동가를 위해 탄원서 제출에 함께해 주세요! 2021년 4월 8일 마로니에 공원 버스정류장 앞에서 160번 노선버스가 정류장에 정차하자 승차를 요구하였고, 버스 …
자폐증 아이를 돌보는 어른의 이야기‘자폐의 거의 모든 역사'를 쓴 존 돈반과 캐런 저커는 1988년 영화 '레인 맨'이 자폐증의 서사를 영원히 바꿨다고 평가한다. 감각이 너무 예민해 시끄러운 소음을 몹시 고통스러워하고, 지나칠 정도로 순진하고, 모든 것을 문자 그대로 …
장애인도 투표 할 권리 있지요.. 아닌가요 장애인들이 사전투표를 하기 위해 '사전투표소'로 향하는데, 종로구 관할 경찰관들이 가로막고 있습니다. 장애인단체의 어떤 행위가 불법이라면 그것에 대하여 책임을 물을 수는 있을 것입니다. 하지만, 투표행위 자체를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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